posted by 매드마우스의 놀이터 2026. 1. 11. 00:00
  • 번호: 198712200447번 우주
  • 현재 년도: 2025년
  • 위험도: C등급
  • 문명 레벨: 테크노

1. 소개
메타휴먼과 유사하게 초능력자들이 다수 존재하나, 대다수의 비능력자들에게 극심하게 차별받는 평행우주이다.

2. 역사
초능력자는 대부분 수백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돌연변이로 인해서 초능력이 각성하는 경우가 다수이기에 평행우주 전체를 통틀어서 상당히 드문 존재이다.

이 평행우주에서는 메타휴먼과 유사하게 전 인구의 8% 정도가 초능력자이지만, 일부 특수한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초능력자들은 극심한 차별을 받고 있다. 초능력자 차별의 역사는 적어도 수메르 시대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며, 일부 특수한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 불길한 존재로서 취급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신의 사자 등으로서 우대받기도 한 것으로 보이지만, 대다수의 초능력이라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엄청 쓸모가 있는 것들은 아니고 도리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지나 않으면 다행인 것들이 다수인 데다가, 대놓고 눈에 띄는 이형의 신체를 지닌 이들의 경우는 아예 대놓고 괴물 취급 받는 경우가 다수였다.

이 때문에 적지 않은 지역에서 초능력자들은 온갖 박해를 받기 일쑤였으며, 간간히 초능력자에 대한 학살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때문에 초능력자들은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하층민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그나마 염동력 등 발동하지만 않으면 바로 눈에 띄지는 않는 능력을 지닌 경우는 숨기기라도 할 수 있었지만, 아예 대놓고 눈에 띄는 이형의 신체를 지닌 경우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극심한 차별을 받았는데, 예를 들어서 인도에서는 불가시천민 중에서도 특히나 급이 낮은 존재로서 대우를 받았으며, 동유럽에서는 초능력자에 대한 차별이 워낙 극심하여 아예 초능력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주구까지 만들 정도였다.

이러한 초능력자에 대한 차별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정점에 달했는데, 이 시기에 나치 독일의 주도 하에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초능력자들이 수용소로 끌려가 대량학살당했고, 그 결과 유럽 전역의 초능력자의 수가 격감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전후 냉전 시대에 들어서서는 초능력자의 인권 운동이 대두되었고, 단순히 초능력자의 권리 증진을 목표로 움직이는 시민운동을 넘어서서 아예 기존 국가에서 독립하여 초능력자들의 국가를 새로 건국하자는 주장까지 다양한 분파가 존재했다. 이러한 움직임 끝에 초능력자들의 권리는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증진되었으나, 여전히 적지 않은 국가들에서는 초능력자에 대한 제도적, 비제도적 차별이 자행되는 등 아직도 갈 길은 멀다.

'인피니트 패러렐 월드 > 인피니트 패러렐 월드 평행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스트 월드  (0) 2025.09.19
레드 소셜리즘  (0) 2022.02.05
메타휴먼  (0) 2021.11.27
협객전  (0) 2021.04.16
사이버시티  (0) 2021.04.16
뉴크그라운드  (0) 2020.10.09
다이노어스  (0) 2020.10.09
좀비 킹덤  (0) 202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