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식명칭: 대월본제국(주변국들은 왜라고 함.)
- 위치: 동북아사이 지역 월본 열도
- 수도: 에도(江戸)
-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 국가원수: 천황(텐구)
- 공용어: 월본어
- 종교: 신토, 불교, 십자교(소수) 등
- 거주 종족: 인간, 오니, 텐구, 바케모노 등
1. 역사
동북아사이 끝자락에 있는 섬 월본 열도에는 요괴들이 열도의 지배자 자리를 놓고 수백 년 간 피 터지게 있었는데, 이 중 최종적으로 승리하여 월본의 패자가 된 것이 바케타누키 도쿠가와 가문으로, 이들은 수백 년 간 월본을 지배하였다.
전국시대를 즈음하여 월본은 상업의 발달에 힘입어 서구 문명과의 접촉 과정에서 놀라울 정도로 서양 문물을 쉽게 받아들였는데, 초기에는 서구 및 동남아와의 교역도 활발했으나, 에도 막부 이후 교류는 나가사키에 한정되고 쇄국 정책이 시행되었다. 그러나 19세기 제국주의 확장을 시작한 서양 세력이 등장하고, 쿠로후네 사건을 계기로 막부타도파, 복벽파가 에도 막부에 반발하여 전쟁을 치르게 되고, 에도 막부는 이 전쟁에서 패하여, 멸망한다.
막부가 멸망하고, 천황에게 실권이 돌아오게 되었고,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아사이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근대화에 성공하여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가 되지 않은 얼마 되지 않는 국가가 되었다.
이후 제국주의 국가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월본은 모선을 침략하여 강제 개국시키고, 용월전쟁으로 아사이의 강대국 대룡제국을 이기고, 타이완 섬과 관동주를 얻는다.
2. 정치 및 문화
월본은 후지산의 텐구인 천황을 수장으로 하는 입헌군주국으로, 천황은 상징적인 존재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권력은 총리를 위시로 한 제국 의회가 쥐고 있다.
월본인들은 질서를 칼 같이 중요시하며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좋게 말하자면 친절하고 예의 바르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체면 때문에 책임지길 꺼린다. 그러면서도 특정한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경향도 보이며 사회적 활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자기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무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수탈로 고통받던 가난한 농민 가정들에서는 입을 줄이기 위해서 아이들이 버려졌고 버려진 아이들은 닌자들과 유녀로 길러졌다. 이들 중 신사에서 거두어진 소녀들은 무녀로서 자라나서 차원이 다른 대접을 받아서 최상위 계층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존재가 된다. 아이들이 버려지던 게 예전부터 없었던 건 아니지만,
또한 혈통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혈통과 신분을 따지는 문화가 있다. 이 때문에 월본 내에서는 점포들이 수 백 년에서 천 년 이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며, 결혼할 때에도 같은 혈통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
전통적으로는 카타나를 선호하였으며, 원거리 무기를 경시하였다. 또한 인법이라는 고유의 도술이 존재하나 무를 중시하는 월본의 특성상 인법가들은 천대받는 편이다.
3. 외교 관계
현재 모선을 식민지화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으며, 모선을 강제 개항시켰다.
'스팀 월드 > 스팀 월드 국가 및 세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극 제국 (1) | 2019.10.24 |
|---|---|
| 벨가이아 왕국 (1) | 2019.10.24 |
| 남월 (1) | 2019.10.24 |
| 모선 (1) | 2019.10.24 |
| 페어리랜드 (1) | 2019.10.24 |
| 바라트 (1) | 2019.10.24 |
| 밤피어-마자브 연합제국 (1) | 2019.10.24 |
| 시탈리아 왕국 (1) | 201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