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명칭: 벨가이아 왕국
- 위치: 서유로파 플란데런
- 수도: 브뤼셀
-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 국가 원수: 국왕
- 공용어: 오라녜어
- 종교: 십자교
- 종족: 인간
1. 역사
서유로파의 브리튼 섬 부근의 저지대 플란데런은 세스파냐 왕국이 지배하고 있었다. 종교개혁 열풍이 일고 플란데런 지역에도 그 열풍이 퍼지자 세스파냐는 총독을 파견하여 강압적인 통치를 했다.
결국 세스파냐의 폭정에 대항해 북부 7개 주가 반란을 일으켰는데, 남부 10개 주는 반란에 참여하지 않고 중립을 유지했다. 결국 17세기 중반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북부 7개 주는 독립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지만 남부 10개 주는 계속해서 세스파냐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후 18세기에 아이리스 왕국에서 푸른 대혁명이 일어나자 혁명에 호응하여 벨가이아 합중국을 세우게 되나, 합중국은 1년을 채 못 가고 아이리스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19세기 초에 열린 빈 회의에서 오라녜에 편입시켜 오라녜 연합 왕국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종교가 달랐던 벨가이인들은 오라녜 왕국의 지배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오라녜를 상대로 벨가이아 혁명을 일으켰다. 결국 벨가이아는 오라녜와 분리되어 벨가이아 왕국이 된다.
벨가이아 왕국은 분리된 이후 식민지 개척을 해서 중앙아키프라의 콩가 왕국을 식민지로 가지게 되었는데, 식민지는 국왕의 사유지왕의 사유지로, 고무, 다이아몬드, 야자유, 상아를 생산하기 위해 원주민을 혹사했고 할당량을 못 채운 사람은 한쪽 팔이 잘려나가고 한 번 더 못 채우면 바로 죽여서 남은 할당량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식으로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현지의 관리인들은 열심히 일하는 증거로 잘린 팔이 가득한 바구니를 내세우고는 했으며,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마을 사람 전체가 살해당하기도 했으며, 할당량을 위해 사람들끼리 돌을 들고 서로 싸우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러한 통치는 다른 제국주의 열강들조차도 기겁할 정도로 잔혹했지만, 왕국은 다른 국가들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혹한 식민통치를 여전히 계속하고 있다.